Worship Leaders

국제 기도의 집에는 총 12개의 워십팀이 있으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수백 명의 워십리더가 배출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워십리더는 Misty Edwards를 비롯하여 Cory Asbury, Jon Thurlow, Jaye Thomas, Laura Hackett Park 등 입니다. 한국인 워십리더로는 철야에서 10년넘게 섬겨오고 있는 Hellen Lee와 수년동안 기도실 아침세트를 담당하고 있는 Joanna Kim이 있습니다.

그동안 Forerunner Music사를 통해 아이합 워십리더들의 수많은 찬양과 앨범이 나왔고 지금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앨범으로는 Onething Live, Fully Aliv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