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박 선교사는 아이합 한국인 사역부에서 통번역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선교지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직장을 그만두고 훈련을 받는 중 생각지도 못하게 하나님께서 중보 선교사로 부르셨고 갈등하는 가운데에서 캔자스시티로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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